안녕하세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부끄럽지만 베베데코와 저희집 이야기를 해볼게요🤭

결혼하고 작은집에서 시작후

예쁜 아이가 태어나고 금방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

아이에게 예쁜 트리를 보여주며

크리스마스를 알려주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작은집에 둘만한 트리를 찾기 어려웠어요😣

그러다 벽트리를 발견하고 구매했어요

작지만 행복한을 준 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한해를 보내고 아이이가 둘이되고 여름이 찾아왔지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

선풍기가 하나에서 셋이되버리고

선풍기를 치워야할 계절이 와버렸지요🍁

팬트리도 없는 이 작은집에 선풍기를

어디에 숨겨놔야하나😮‍💨

고민하던중 내가아는 선풍기커버들은

부직포여서 쓰워두고 한해가 지나면 

다시꺼낼때 바스락…버려지고 또 사야겟지?

라고 생각하며 선풍기 커버를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스판 선풍기커버를 발견😃 유레카!

이런제품도 있었어!? 예쁜데 색도 안바래고

세탁까지 할수 있다니!!! 우리집 선풍기를 부탁해!

이렇게 저의 두번째 베베데코인지 모르고 시작한 베베데코

이제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가고 둘째가 벌써 10살!

집에 슬슬 인테리어를 하도 싶어집니다…

작고 오래된 우리집 뭐가 있나? 싶었어요

그러다 작고 낡았지만 소중에우리집 벽걸이 에어컨이

보였고 그당시 올핏이 출시되었어요!

이때 베베데코를 알게되었어요~
어!? 여기 있는 제품들 우리집에 있는건데?

베베데코였구나! 라구요ㅎㅎㅎ

누렇게 변해버린 벽걸이 에어컨에

올핏하나로 저는 올핏 맹신자가 되었어요ㅋㅋㅋ

그렇게 베베데코 제품들이 더욱 늘어나고

첫 서포터즈도 도전!🙌🏻

감사하게도 베더 1기, 2기를 하게되었고

작고 보잘것 없던 우리집도 베베데코로 변해가는걸 보면서

많은분들이 예뻐해주시고 궁금해 해주시기도 하고

23년 크리스마스는 다양한 베베데코 크리와함께

결혼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다운 분위기를 즐겼지요!

(아이들보다 신랑이 더 행복해한건 🤫안비밀)

24년엔 180cm 아델크리도전해보겠어요!🌲😆

이번에 결혼11년만에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이사한 집도 역시 베베데코와 함께

새롭게 꾸며가며 또다른 행복함을 누리고 있어요🤝🫶🏻

신랑은 이제 뭐만 필요하다하면

베베데코 베베데코를 외치고 있어요🤣🤣🤣

베더를 하면서 직접 눈으로보고 사용해보고

좋지만 예쁘기도한 제품들 저혼자 알기 아쉽죠!

지금은 누구보다 자신있게 베베데코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작은 블랭킷 한장부터 아기자기 소품들

이불, 침구, 커튼은 기본이고 각종 커버에

모기장, 난방텐트 대형 트리까지👏🏻👏🏻👏🏻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베베데코

이미 제 가족들과 주변분들은 베베데코 홀릭🥰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베베데코 만세🙆🏻‍♀️

16주년 축하드려요🥳🎂🎉